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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측과 어용노조의 작품인 2008년도 임금에 100만원 미끼를 던졌습니다.<BR>동의율을 보고 지자식이나 김구현같은 어용노조 집단이 어떻게 노조위원장에 대응 할지 생각 할 것 같습니다.<BR>이런 미련을 생각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.<BR>이젠 KT서 어용노조는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.<BR>조합원들은 모두 사측과 어용노조의 합의사항에 반대표를 던져야 합니다.<BR>100만원으로 우리의 자존심을 버려야 되겠습니까???<BR>개자식은 왜 모르는가???<BR>노조원들이 100만원보다 값진 통합개표를 원한다는 것을...<BR><BR>통합개표 안해도 이번엔 KT서 6년간 어용노조에 신물난 조합원들은 현 개자식 집행부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.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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